> 오늘 아침 정기영간사한테서 갑천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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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도 그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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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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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여종 선생님의 아들 “갑천”이가 이 세상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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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일보다 1주일 먼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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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이름을 갑천으로 지으실지는 모르지만 항상 갑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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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이~ 라고 하시던 안여종 선생님의 모습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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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질리 사뭇 기대가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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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안여종 선생님의 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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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