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배설물과 발자욱

2005년 3월 9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하천 모래에 아침경 쯤 싸고 간 똥과 오줌…
콩처럼 단단한 고라니 똥을 만져보고 눌러보고…
하나도 안더러워여!!!
발자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