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대한 우리의 입장 대전시는 재정 파탄과 환경파괴, 동서격차 심화시키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중단하라! 대전시는 23일 기자 브리핑과 보도자료를 통해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대한 재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민선5기 말에 발표된 사업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2018년까지 서구 도안동과 원신흥동 일대 갑천 주변 농경지(85만...
금강/하천
[성명]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전면 개정하라!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방안 마련하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전면 개정하라!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피폭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속에 면역력이 약한 아동·청소년의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학교 급식 식자재의 방사능 오염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에 대전시의회는 2014년 2월 <대전광역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성명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에너지시민회의 성명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에너지시민회의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정부안(이하 정부안)을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한다. 1. 여전히 부풀려지는 전력수요예측 ○ 정부안은 지난해 종합전력수요가 전년도 대비 0.6% 성장률을 보인 것이 구조변화가 아닌 수요관리와 기상조건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진단하고,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4%대의 성장률 상정 하에 전력수요 예측. ○ 그러나...
[성명]금강 천변 난개발 불러일으키는 친수지구로의 변경계획 전면 중단하라!
금강 천변 난개발 불러일으키는 친수지구로의 변경계획 전면 중단하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하천 하천구역 지구 지정 기준 및 이용보전계획 수립’ 최종보고서의 수계 지구지정 결과 비율을 확인한 결과 5대강의 친수지구가 기존 8,585만6309㎡(24.25%)에서 1억2749만3584㎡(49.14%)로 24.89%가 늘어나게 되고 금강은 기존 629만2257㎡(8.24%)에서 2,475만7,324만㎡(32.55%)로 24.31% 증가한...
[성명] 닫힌 저 수문 열자,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물고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 녹색연합 성명서 > 닫힌 저 수문 열자,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물고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 강 하구의 기수역은 바다와 하천의 연결통로서 단위면적당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역 ■ 국내 강 하구 중 47%가 ‘닫힌하구’ 상태이며, 강과 하천에 33,840개의 크고 작은 보 설치 ■ 하굿둑/보 설치로 회귀성 어류의 생활사 절단 등 생물종다양성 심각한 영향 초래 ■ 수생태계 및 기수역 생태계 복원과 어류 이동에 관한 국제사회의 관심...
[취재요청서]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토론회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시민토론회 개최 5월 20일(수) 오전 10시~12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15년 “제3회 주제가 있는 시민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녹색연합 주관으로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을 주제로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민선5기 말, 갑천지구 개발사업 발표 후 400억~700억 가량의 적자...
대전충남녹색연합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에너지기후변화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마을형 에너지 지도자 양성과정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현재혁)는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를 4월 24일(금)부터 5월 15일(금)까지 모집합니다.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은 ‘에너지 절약이 곧 발전이다’라는 신개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절전소 운동을 이끌고 마을에 에너지 환경교육을 제공할 에너지 지도자 양성과정입니다....
[논평] 진정한 핵주권은 미국의 의사를 묻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묻는 것이다.
[논평] 진정한 핵주권은 미국의 의사를 묻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묻는 것이다. 녹색연합은 주권국가의 위상을 찾고자하는 모든 노력에 동의하며, 지지한다. 그러나 주권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일부의 이해만을 대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한다. 한미원자력협정 개정합의에 대해 청와대는 “일방적 의존과 통제 체제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확보했음을 강조했고, 언론의 보도도 자율성 확보를 통한 우라늄 저농축이 가능해졌다는 내용과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의 길이 열렸다는...
[보도자료] 민선 6기 환경 정책 및 행정,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거듭나다!
청소년들의 우수한 환경정책 아이디어, 민선 6기 정책 및 행정에 반영·추진된다 대전 청소년 환경대상 환경행정 창안 경진대회 우수 아이디어 15개 중 12개 대전시 정책 반영 및 추진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4회 청소년·대학생 환경대상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대전시의 검토결과가 나왔다.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조시호),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상임대표 김조년)는 2014년 ‘제4회 청소년·대학생환경대상’ 환경행정...
충남도청사 및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충남도청사 및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대전시는 충남도청사 부지건물에 예술대학 캠퍼스나 국책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한 논의를 시작하라. 1. 대전시가 지난 2. 25. 대전 원도심 문화재생사업 계획을 발표할 때 충남도청사 공간활용에 대하여는 장기적으로 예술대학 캠퍼스나 문화관련 국책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즉 외부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렇게 되면 대전의 가장...
연대성명>하나로원자로 내진 안전성 평가 기준 불만족 결과에 대한 입장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ICOOP생협, 유성핵안전주민모임 (302-869)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11번지 하나빌딩 3층 전화 042)331-3700~2|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http://daejeon.ekfem.or.kr 2015년 3월 20일|총 2매|담당 <성명서> 하나로원자로 내진 안전성 평가 기준 불만족 결과에 대한 입장 철저히 은폐해 온 원자력연구원에 강력히 항의한다!!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은 19일...
[성명서]공주보 바닥보호공 세굴로 또 하자보수, 무용지물 공주보 철거하라!
금강 공주보 바닥보호공 세굴로 또 하자보수 부실하고 기능상실한 공주보 철거 대책 마련하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3월 16일의 현장제보를 통해 공주 공주보에서 바닥보호공 세굴로 인한 하자보수 진행사실을 전해 듣고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조사 결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주보 바닥보호공 일부 세굴된 것과 홍수기 집중방류시 세굴을 막기 위해 보강공사(하자보수)를 하는 것을 확인했다. 금강통합물관리센터는 지난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바지선에서 깊이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