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님들과 정부장님의 수업중. 도촬이나 이해 하시겟지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앗읍니다 점심은 더욱 맛잇엇구요.
참여
휴식같은 오후햇살과 하늘
휴식중인 오리들과 누군가의 소리에놀라 잠시 몇마리가 운무를 하길래..........한컷*^^* 하늘이 이쁘게 열린 날입니다.
청둥오리와 홍머리오리
학명이 맞나 모르겟네요. 청둥은 알겟는데 정부장님의 설명을 깜빡하엿더니...
비상
두종류의 오리가 비상을 하엿다. 순간의 비행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우리네 인생도 이처럼 아름다운 순간이 잇으리라...화려한 내일을위해 노력하자.
오리지날
한떄 오리지날의 속어가 생각이 납니다. 한참을 웃게 만들엇던 순간들...*^^ 이제 그 본모습을 여기에 남겨보앗네요.
실루엣
아름다운 갑천의 11월30일 모습입니다. 해설사님들 뒤로한 아름다운 햇살에 오리가 더 이쁘게 보엿던 하루엿읍니다.
숙제
탐조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6학년 딸아이가 오늘 무슨 새를 보았냐고 묻기에 마침 숙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온갖 새들이 떠오르더군요. 비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흰뺨검둥오리, 청머리오리, 물닭, 논병아리, 원앙, 청둥오리, 종다리, 흰죽지오리, 댕기흰죽지오리, 쇠백로, 중대백로, 흰비오리, 왜가리... 어제 딸아이에게 말해줄땐 다 생각이 났던것 같은데 지금은 수첩을 보면서 씁니다.(애를 두울 낳아서...) 그리고 새들의 특징도 벌써...
합강리11.21
샘들이 합강리에서 탑립으로 장소를 돌리는 바람에 히히 혼자 가서 큰고니를 만났습니다. 5시반경 큰기러기떼들이 미호천 상류로 올라가는 걸 확인하고 저도 철수햇습니다
대청호 원앙
ㅎ
대청호점심
맛있는 도시락 생각도 못했는데... 솜씨들 그만이십니다
대청호탐조
원앙과 비오리를 보던날이지요
세번째 숙제
원촌동에서 저희가 보았던 새들은 댕기흰죽지,흰죽지,넓적부리오리,흰비오리,홍머리오리,왜가리, 흰빰검둥오리,물닭,청둥오리,쇠오리,비오리,쇠백로,원앙,논병아리,청머리오리,고방오리,알락오리,할미새,날아가는 두마리 갈매기...제법 많이본것 같아 뿌듯..숙제참여를 높이기 위한 부장님의 뜻(?)이 아닐까...다음주까지 머리속에 남아야할텐데...마음에 담아두면 안날아갈려나...바쁘셔서 못 나오시는 장선경샘,송희샘,은기정샘같이 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