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행된 ‘프로그램기획’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새보러 다녀서 이제 그들이 눈에 들오온다 여겼는데 아직도 가야할길이 멀고 험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도전해야할 과제있음에 감사드리며…..(아우~)
다음주 금요일 모임을 수요일로 옮깁니다.
평송수련원에서 11시에 모여 나무에 관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새들과 마찬가지로 나무와 식물도 우리의 친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샘들, 화이팅!
정부장님! 많이 힘드시죠?
정부장님 빈자리가 매우 허하나 태안의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태안의 생태계도 지키고, 가정도 지키고, 정부장님 건강도 지키세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