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시 태안에 내려가 있는 사이 열심히들 활동하셨군요.
이젠 다들 새 박사가 되어가는 것같아 정말 기쁩니다.
물론 우리가 본새가 이세상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만큼 새를 안다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짧은시간에 이렇게 엄청나게 성장하신 선생님들의 열의와 노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잠시 대전에 와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태안에 가봐야되서 금요일 수업을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그 수업 정말 듣고 싶은 수업이었는데…..
우선 병연샘과 연락을 통해 강의는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참여하시어 좋은 강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