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죠? -_-;; 오늘 점심먹고 자연학교 수업에 대해 얘기나누었는데 윤경섭샘 수업이 제일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제가 그반 학생이 되고 싶던걸요..^__^ 매주 금요일은 그나마 도시에 사는 저에게 숨통 틀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거리를 주는건 저한테 무리인거 같고 "나도 자연의 일부이다"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참여
잠자리와 개구리
가을에 보았던 잠자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이런 봄엔 잠자리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4월 11일 월평공원
초입의 웅덩이에는 여전히 개구리 올챙이들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지천으로 피어난 들꽃들을 보면서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것도 느끼구요. 긴병꽃풀의 향기는 우리 모두를 매료시키기 충분하고 제비꽃, 꽃마리, 양지꽃, 조팝, 복사꽃, 산벚, 진달래, 꽃다지, 주름잎,별꽃.... 귀여운 쇠박새, 점심먹을 때 날아와서 인간을 아랑곳않는 쇠딱따구리, 잠자리, 꽃등애, 죽은척 미동도 않는 도롱뇽 등등....
조팝나무 아래로
조팝나무가 우리를 반긴날입니다. 많은 무리의 야생화들 어느것부터 안아주어야할지 막 조바심이 생깁니다. 연하늘색의주름잎 , 같은색깔의 개----알꽃, 꽃말이, 노란얼굴의 꽃다지, 냉이, ...
내일(4월 8일)은 사무실에서
내일은 사무실에서 프로그램 진행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좋은 결과물 만들어 보아요. 봄 꽃이 참 좋습니다. 많이 즐기세요.
드디어 도롱뇽이 올챙이가 되었습니다.
한참을 움직이지않아서 혹 죽었나 걱정했던 것은 기우였나봐요. 아주 건강히 잘 놉니다. ㅋㅋ
[re] 생강나무와 모르는 식물
>예쁜 초록 식물의 이름은 복수초의 잎같습니다, 꽃이 피기전의 단계.....
봄을 캐는 아낙네들
여럿의 아낙네들이 봄을 캐고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강변에서. . . . 학: 천년을 사는새, 원앙 :암수 꼭붙어다님(서로 사랑나누기) 기러기: 질서의 상징,...
버드나무 새순먹는 새
작년 경험으로 박새류와 배부분이 노란 검은머리방울새가 아닐까 하는데요.
향이 좋은 꽃과 죽은 듯 보이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새싹
이 꽃이름 알려주세요
4월 4일의 월평의 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버드나무에서 열심히 먹이활동하고 있는 새(진박새일듯)를 본 것입니다. 배부분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두꺼비는 거의 모두 알에서 나와 올챙이가 되었는데 개구리들 처럼 한군데에 모여 있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리고 이제 들꽃들의 잔치가 시작된 것입니다. 양지꽃과 뱀딸기꽃 구별하는 법을 이수정님 덕분에 잘 알게 되었구요. 노란 꽃다지, 개불알꽃, 이름은 모르나 향이 참 좋은 군락을 이룬 꽃, 냉이도 꽃을 피웠구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참 맛난 점심을 먹고...
새길민생상담소 "나홀로파산학교" 교육안내
새길민생상담소에서 열리는 "나홀로파산학교" 교육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