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캐는 아낙네들

2008년 4월 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여럿의  아낙네들이  봄을  캐고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강변에서. . . .
학:  천년을  사는새,      원앙 :암수  꼭붙어다님(서로  사랑나누기)
기러기:  질서의  상징, 기러기모양의  솟대(마을입구에  세워놓음)
질서를잘지키는마을표시, 부부간의질서와예의를 의미
수리부엉이,황조롱이:  얕은물에사는  보호새( 천연기념물)
금정골의   계곡길에서   산오리와  개암나무를 비교(암꽃이다름)
양지꽃과  뱀딸기꽃의    잎이다른모습
생강나무의  어린순이  작설차의  재료가  된다는  사실  ….오라잇……….
유성장터의  야생화를  파는  아주머니…매발톱,금낭화,달맞이꽃,수선화,할미꽃,노랑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