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에서 잎벌레의 한살이를 살펴봤어요
참여
냇가 건너기
여울을 헤치고
꼬마물떼새
자갈밭으로 내려와 꼬마물떼새의 둥지를 찾아봅니다. 부화해 어느덧 큰 꼬마물떼새와 아이들을 보호하느라 연신 울며 날아다니는 어미들. 그리고 둥지.
거위벌레요람
신발을 신고, 거위벌레 요람을 살펴봤어요.
어! 일기예보가 틀렸네….
도안뜰에서 반가운 친구들을 만난날, 징검다리를 건너며 무당벌레애벌레, 버드나무잎벌레를 관찰해보며 냇가에선 옴개구리도 등과 배의 피부색깔을 ...
옥천 안남 프로그램
아래 파일 참조하세요. 살펴보시고 의견주십시오.
까치의 횡포
갑천을 마주보고 있는 백로의 서식지을 보러간날입니다, 장소에 도착한 시작부터 요란한 새소리 그건 까치와 백로의 싸움이었습니다,...
8구간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금남대교 옆 독락정에서 하루 묵으신 순례단. 오늘의 일정은 금남대교부터 합강리를 거쳐 미호천으로 올라가 미호대교 아래까지 15km일정. 오늘 드디어 112km에 이르는 금강의 여정을 마치고 미호천으로 입성하는 날이기도 해서 의미가 크다. 화양리 길을 걸어가면서 함께하는 행렬이 또 있었으니 군장 멘 군인들. 서로 박수로 독려하며 걷는길. 양화배수장 앞에서 잠시 쉰다. 명계환 기수는 쉬는 내내...
7구간
종교인순례단이 금강에 든지 7일째. 원래 일정은 공주둔치 시민공원에서 출발해 산림박물관에서 점심을, 연기군 금남대교까지 일정인 21km. 강 연장으로는 15km이지만, 다리를 세개 건너면서 3km여 늘어났고, 위험한 신도로 대신 구도로를 택해 넓은 포물선으로 걸으려니 구간이 너무 길어졌다. 해서 출발을 차량으로 이동해 공주 석장리구석기유적지에서 출발, 점심지인 산림박물관에 오니 11시도 안되었다. 오늘점심은 대전충남지역 개신교 모임의 금강기독교 기도회가 준비되었다....
흑흑흑 두꺼비들아~~
갑자기 무더웠던 토요일오후. 아이들과 함께하며 귀한 시간 함께 하셨던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갈 수록 선수가 되어가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뿌듯하고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근데 흑흑흑~~~ 두꺼비들이 다 어디로 간거여요~~ 이 넘들이 그세 우리가 무심했다고 다 산으로 내뺐나벼요~~~...
5월17일 참가자
1,2학년 모둠과 자모님들 3,4학년 모둠 5,6학년 모둠. 그리고 수고하신 선생님들.
부모님들
아이들과 떨어져 부모님들과의 시간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