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동포야"생명의 옥수수 보내기 캠페인 둘!

2008년 5월 27일 | 회원소식나눔터


미얀마, 중국, 광우병 등에 대해 많은 이들이 마음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비해 미국의 식량이 들어가기 전까지 약 20~30만의 아사자가 예상되는 북한은 지금,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소리 없는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사랑과 마음을 담아주시는 회원님!
후원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대전지역 캠페인 진행: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동문(궁동쪽)앞을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진행합니다.
* 후원에 참여하시거나 캠페인에 함께 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연락: 박현이  손전화 011-431-6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