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투쟁기금 마련을 위해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희망릴레이]에 적극 동참 해 주세요.
1. [희망릴레이]란?
-경향신문과 민주노총에 함께 연대하여 [희망릴레이]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릴레이]는 경향신문 구독료 일부를 비정규직 철폐 투쟁 기금으로 모금하는 사업입니다.
-경향신문은 매달 구독료 15000원 중 6000원을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적립된 모금액은 민주노총에서 각 산별노조와 지역본부로 배분합니다.
-모금액은 모두 비정규직 철폐 투쟁에만 사용됩니다.
(아시다시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무척이나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언론사 가운데 광우병쇠고기 수입과 관련 해 정부의 광고 요청을 거부하여 국민들의 요구에 화답하고 있습니다. 광고 요청을 거부하면 막대한 광고료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많은 구독으로 경향신문도 잘 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기금 마련도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참여 방법은?
-기존 경향신문 구독자분들은 http://hope.kctu.org/ 으로 들어가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 신청하시면 계약기간이 끝나는 즉시 바로 희망릴레이 신청자로 등록이 됩니다.) 타(他)신문을 구독하시는 분들께서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하는 신문이 없으신 분들은 이참에 경향신문을 구독하여 [희망릴레이]사업에 동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하기가 번거롭다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바로 접수 해 드립니다.
저는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에서 일하고 있고 주 훈 이라고 합니다.
사무실 : 042-638-4951
개인 핸드폰 : 010-74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