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합니다.
참여
2/25 월평공원 사전답사
2011. 2. 25(금) 10시~ 12시까지 포플러에서 갑천 좌안따라 오르며 금정골공사현장, 큰 습지까지 살피고 다시 포플러까지 최수경, 우미정, 장선영, 이혜영, 고지현 산하, 하영, 재민, 여자친구2명. -. 작년 갑천에 물이 불어 둠벙으로 넘쳐 이때 물고기들이 갇혔다가, 겨울내 얼음밑에 있다 산소부족등으로 죽어 떠오른 것으로 추정. -. 얼어 죽은 개구리들 다수 발견 -. 시끄럽게 관로 공사를 하고 있던 포크레인들 -. 월요일 관찰 때보다 훨씬 알이 커진...
2/21모니터링
1. 금정골 공사현장 2. 굴피나무 설명 3. 양서파충류팀 조사모습 4. 금정골 상류로 올라와서 본 공사현장 모습 5. 금정골 상류에 위치한 큰 둥벙 6. 둥벙속에 찾은 얼은 북방산개구리(수컷으로 추정) 1개체 7. 둥벙을 찾아서 8. 아직 얼어있는 둥벙모습 9. 터널현장(21일 기준으로 약 150m 뚫렸고, 터널 총길이는 650m ) 오전에 2번씩 발파작업 한다고 함. 10. 공사현장 모습 11. 금정골 공사현장에서 우측으로 빠져 올라가서 본 모습...
2월 금강트래킹
봄기운에 한껏!!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28 11:39)
2월 금강트래킹
봄기운에 한껏!!
'11.2.21 월평공원/갑천 생태 시민조사단 활동 사진
사진별로 설명을 다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위에서부터 - 동사한 두꺼비 수컷: 크기로 추정 - 갑천 자갈밭에서 흰뺨검둥오리(발부분을 잘 보세요~)를 먹고 있는 천연기념물 323호 참매 : 월동 중인 겨울새, 새매류에 비해 몸이 크고 흰 눈썹선이 굵고 뚜렷한 것이 특징 : 이경호 부장이 필드스코프에 디카를 대고 찍었음 - 봄이 오고 있는 갑천 - 관통도로 공사 현장(금정골) - 북방산개구리알(1무더기) - 동면 중인 옴개구리 - 비닐하우스내 개구리알(4무더기...
'11.2.21 월평공원/갑천 생태 시민조사단 참여 후기
따스한 햇살이 반가운 건 아이들만이 아닌가봅니다. 10여일만에 다시 찾은 월평공원에는 조심스레 새생명들이 움트고 있었습니다. 시민조사단은 양서/파충류와 조류 두 모둠으로 나뉘어졌는데 저희(고지현 간사, 양현정샘, 그리고 저)는 양서/파충류 모둠과 함께 했습니다. 의 동선을 따라 주로 도롱뇽, 두꺼비, 산개구리 산란 장소를 중심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적은 양이었지만 운좋게도 북방산개구리 알무더기를 두 곳에서 관찰할 수 있었고 아직 동면 중이던 귀여운 옴개구리,...
워크샵 사진,,,
2011년 2월 17일~18일, 찬샘마을에서 생태하천해설사 워크샵
워크샵 후,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아이들도 잘 있는지... 아마 쿨쿨 자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사무실서 머리를 긁적이며, 퀭한 눈으로 콤퓨타 모니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다녀와서 보니 전체사진을 찍은게 없드라구요, 쩝! 다만, 뒷풀이 때 먹을 김치전을 열심히(?) 부쳤던 안말림쌤과 이병연 쌤의 사진이 몇장있을 뿐..ㅎ (이날 사진은 사진게시판 다 올려놓을게요~) 다 같이 한방 찍었써야 했는데,,, 사진찍는 센스가 없어요!ㅜㅜ 여튼, 어렵게 냈던 자리였던 만큼 선생님들께(물론...
강영선 회원 회비인상
강영선 회원께서 회비인상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체의 뜻에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비는 알뜰히,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해설사 워크샵 가요~
0217MT.hwp 생태하천해설사 워크샵(엠티) 기다리고 기달렸던 해설사 워크샵을 갑니다.^^ 당초 기획했던 전체 해설사 워크샵이 아닌 생태하천해설사 워크샵으로 예초 날짜로 진행됩니다. 교육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인천녹색연합의 유종반대표님 강의를 시작으로 2011년 활동계획 공유 및 운영틀을 정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해설사들간 친목을 다지고 누구의 엄마, 아빠, 누구의 아내, 남편이 아닌 해설사 그리고 본인의 이름으로 서로를 만나 너와...
나명인, 손장희, 이문호 회원 자원활동
나명인, 손장희, 이문호 회원께서 지난 2월 11일(금)에 사무처 자원활동을 했습니다. 총회 준비때문에 손길이 필요했는데, 세 분이 이렇게 도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뜻깊은 자리에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