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후,

2011년 2월 1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아이들도 잘 있는지… 아마 쿨쿨 자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사무실서 머리를 긁적이며, 퀭한 눈으로 콤퓨타 모니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다녀와서 보니 전체사진을 찍은게 없드라구요, 쩝!
다만, 뒷풀이 때 먹을 김치전을 열심히(?) 부쳤던 안말림쌤과 이병연 쌤의 사진이 몇장있을 뿐..ㅎ
(이날 사진은 사진게시판 다 올려놓을게요~)
다 같이 한방 찍었써야 했는데,,, 사진찍는 센스가 없어요!ㅜㅜ
여튼,
어렵게 냈던 자리였던 만큼
선생님들께(물론 저도)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오늘부터 저는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 할랍니다.
그리고
유종반대표님 강의 전에 쌤들에게 부탁드렸던 강의 후기 어느분이 써줄실 건가요?
하룻동안 댓글 없으면 문자와 전화갑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