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시민사회와의 합의 없이 시내버스 요금을 또 올렸다. 2004년에 이어 2년 만이다. 시내버스를 아침저녁으로 타야하는 우리 도시서민과 노동자, 여성, 청소년은 매우 불만이다. 서비스는 나아진 게 없는 데 요금은 훨씬 비싸졌기 때문이다. 하루 38만 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명실상부한 대전시민의 발이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줄 수 있는 값싼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시내버스는 고질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굴곡장대노선에, 승용차에 밀리다보면...
활동
2006가을농촌체험
배따기 체험
2006가을농촌체험
배따기 체험
2006가을농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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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가을농촌체험
비오는 가운데 기념촬영
2006가을농촌체험
고구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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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함께 스마일!
2006가을농촌체험
인절미 완성
2006가을농촌체험
떡메치는 모습
2006가을농촌체험
떡메치는 모습
2006가을농촌체험
열심히 떡메치는 아이들
2006가을농촌체험
떡메치기 전 이복덕 이장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