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너지

[보도자료]기후변화생물지표종 북방산개구리, 산란 시기 점점 빨라져

[보도자료]기후변화생물지표종 북방산개구리, 산란 시기 점점 빨라져

대전 월평공원에서 북방산개구리 산란 관찰, 매년 산란시기 빨라져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1월 21일 야생동물위원회 문광연 위원장(중일고 교사, 양서·파충류 전문가)과 함께 월평공원 일대에서 북방산 개구리 산란을 관측했다. 지난 해 2월 4일 산란이 시작된 것에 비해 13일 정도 빠른 시기이며, 2018년 산란일이 2월 23일인 것에 비교해서는 34일 빨라졌다. ○ 북방산개구리는 기온에 민감한 종으로서 2017년부터 기후변화생물지표종으로 지정되었으며, 가장 이른 시기에...

조천호박사 초청 기후위기 특별강연

조천호박사 초청 기후위기 특별강연

  지난해 9월에 시작된 호주 산불로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희생되었고,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는 뉴사우스웨일즈에서만 30% 줄어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호주에서 기록적인 산불이 발생한 원인으로 대부분의 전문가가 ‘기후위기’를 꼽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특별강연에서 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기후위기 특별강연 강사 : 조천호 전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장...

[성명서] 여전한 안전불감증 보여준 방사성 물질 방출 사건! 한국원자력연구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 여전한 안전불감증 보여준 방사성 물질 방출 사건! 한국원자력연구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12월 30일 원자력연구원 정문 앞 하천인 덕진천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137의 방사능 농도가 평균치의 60배가 넘는 25.5Bq/kg (최근 3년간 평균값 0.432 Bq/kg)이 측정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원연 내 우수관 입구등에서는 방사능 농도 최고 138Bq/kg까지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녹색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은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핵재처리실험저지 30km연대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원자력 연구원을 규탄했습니다. 여전한 안전불감증 보여준...

성명서) 대전광역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성명서) 대전광역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기후위기는 당장 시급한 시민 생존권의 문제다! 대전광역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2020년 전 세계의 화두는 ‘기후위기’ 였다. 지난해 9월에 시작된 호주 산불로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희생되었고,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는 뉴사우스웨일즈에서만 30%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호주에서 기록적인 산불이 발생한 원인으로 대부분의 전문가가 ‘기후위기’를 꼽는다. 호주는 작년 12월 18일에는 일평균 기온이 41.9도를 기록했고, 올해 1월 4일엔 시드니...

대전 하수처리장 민영화 중단 서명에 동참 해주세요!

대전 하수처리장 민영화 중단 서명에 동참 해주세요!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은 분명한 민영화 입니다. 하수도는 상수도와 마찬가지로 정부와 지자체가 맡아온 ‘공공시설’로 현재 대전시의 이전 계획은 민간투자로 시설 소유권을 넘겨받는 대신 30년 동안 민간기업에 운영권을 보장해주는 방식입니다. 이 같은 BTO방식은 이미 2001년 정부의 보고서에서도 민영화의 한 형태라고 결론 낸 내용이 있고, 또 2008년 환경부에서도 민영화라고 규정 한 바가 있습니다. 이미 하수처리장 민영화를 추진했던 안성, 포항, 서울...

2019년 대덕구 태양광에너지 주민수용성 조사보고서 발간

2019년 대덕구 태양광에너지 주민수용성 조사보고서 발간

  녹색연합은 2019년에 대덕구에서 에너지전환을 위한 다양한 주민활동을 했습니다. 에너지전환을 위한 플랫폼인 대덕에너지카페도 만들어졌고요. 주민들이 태양광을 어떻게 생각하나 조사와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보고서가 나왔어요.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에너지카페에 가면 결과보고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결과보고서라고 딱딱한 자료는 아니에요~) 그리고 아래 링크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요! [대덕구 태양광 에너지 주민수용성 조사보고서...

“플라스틱 없는 그린크리스마스” 함께해요!

“플라스틱 없는 그린크리스마스” 함께해요!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서로 선물을 나누고 한 해를 기억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누군가에게 멋진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 혹 선물을 어떻게 포장할지도 고민하고 계신지요?   주고 받는 기쁨과 동시에 버려지는 포장지 대신, 집에 있는 보자기, 자투리천(혹은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해) 등을 활용해서 포장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플라스틱 없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제안 하나, 플라스틱(일회용품) 없이 멋지게 포장해 본 나만의...

시민들이 정한 지역에너지계획의 핵심은 '에너지전환'

시민들이 정한 지역에너지계획의 핵심은 '에너지전환'

"우리가 세운 계획들이 잘 반영되는지 앞으로 관심갖고 시정을 지켜보겠다." 지난 12월 18일, 대전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워크샵에 온 한 참가자의 소감이다.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4일, 12월 18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대전 지역에너지계획 시민워크샵은 총 30여명의 시민들이 대전 지역에너지계획 비전과 목표, 세부계획들을 수립하며 에너지에 대해 학습하고, 시의 정책을 들여다 본 시간이었다. (참고기사: 대전 에너지계획의 미래, 시민이 정한다!...

하나로 원자로 즉각 폐기하라![기자회견]

하나로 원자로 즉각 폐기하라![기자회견]

  <기자회견문> 대규모 아파트 단지 한복판 노후 핵발전소, 사고 임박한 하나로를 즉각 폐로하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12월 6일 오전 재가동 3일 만에 또 고장 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은 지 14일 만이다. 하나로는 보통 4주 운전 후 2주 정지하는 방식으로 연간 200일 운전을 해 왔으나 2014년 7월 과부하로 수동 정지된 후에는 5년 5개월 동안 고작 두 달 남짓 가동했다....

대전에너지계획 수립 2차 시민워크샵 _ 비전과 목표 세우다

대전에너지계획 수립 2차 시민워크샵 _ 비전과 목표 세우다

▲ 에너지시민들 뭉치다! 워크샵 전 협동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 쉼표와 느낌표까지 정확하게 찍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정확하게 담긴, 에너지시민기획단에서 만들어낸 대전 에너지계획의 비전이다. 12월 4일, 대전 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과 전략방향을 세우기 위해 에너지시민기획단 30여 명이 모였다. 지난 11월 말 열린 대전지역에너지계획과 시민참여 워크샵에서 오랜 시간 에너지계획과 시민참여의 의미에 대해 공부하고 날카로운...

기후위기시대, 행동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기후위기시대, 행동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대전시민들이 직접 대전의 지역에너지계획을 디자인한다.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시민들이 함께 그리는 대전 에너지전환의 미래'가 27일 오후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문을 열었다. 자치, 분권을 강조한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충청남도,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 광역지자체는 지역에너지계획에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과정 들을 거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너지계획에 참여하면서 에너지 절약 등 관련 시민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자체와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