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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_지도.hwp 자세한 내용을 쓰다가 날아가서 화가 엄청 나네요... 할 수 없이 파일만 올립니다.

왜가리는 나무꼭대기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푸른알을 그모습 그대로 보기는 어렵다. 새는 날기 위해 많은 힘을 들여야 한다 왜가리와 같은 새는 일단 하늘로 떠오르면 날개짓을 하지않고 날아 다니므로 힘을 절약 할수 있지만 땅에서 처음 날아 오를 때에는 몸에서 낼수 있는 모든 힘을 내야 한다 이때 새의 매우 높은 대사율 즉 모이를 연소하여 힘으로 바꾸는 속도가 빠른 점이 도움이 된다 왜가리가 물고기를 잡을 때에는 긴 부리로 꿰찌를 수 있는 범위 까지 물고기가 헤엄쳐 들어 오도록...

혜정

할머니들이 노루벌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장수봉에서 만난 버섯

자세히 들여다봐야 꽃인줄 아는 냉이꽃 작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꽃이다

다른 싸이트에서 알아봤더니 참마의 씨방이더군요 씨는 날아가고 껍데기만 남은 것입니다

느티나무가 숨통이 트여 보인다 선생님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되는데...

노루벌에서 물수제비 연습하는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