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회화작가가 자기 그림에 제목을 달려고 의논중. 5명의 작가가 내한하여 직접 그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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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국작가가 자기 그림에 대하여 설명중, 그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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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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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에
그림속에는 여인들이
미술관
입구 중국 회화작가들과의 교류때문인지 중국풍이...
미술관 나들이
여주에서 양평 방향쪽 죽포 미술관을 지난주 다녀옴. 미술관 전경 연못속에 현판은 떠다니고...
음~~~~~~
장미꽃 향기를 느끼는 중 덩달아 맛도.
토
빨빨이의 묘기 대행진 일렬로 나란히.......
토끼들
예쁘게 커는 모습 똘똘이 반달이 무슨 얘기들을 나누고.......
마지막 반달이의 모습
반달곰을 닮은,나흘째 팔일째
순둥의 면접
하도 순해서 붙인 이름,나흘째와 팔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