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나무그늘에서 세이문화센터와 신관초등학교 해설에 대한 정확하고 솔직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점심으로 가까운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