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실마을

2005년 7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마을 한가운데를 내려가는 물이 불어서 건넛마을로 건너가는 보가 잠겼습니다.
정간사님이 서 있는 곳으로 이전에 우리가 내려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