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덤벙이 아닌, 비가 온후에 급조된 웅덩이에 새까많게 올챙이들이
블로그
돌멩이 밑에서는
학습도 시켜주시고
수서곤충
혼자서 열심히 채집하시는 박영준 선생님
네번째 지점
우리들의 학습장소 바람도 더 불고 물은 많고.....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만.
세번째 지점
징검다리 건너서,
인터뷰
kbs 충청 패트롤 다음주 목요일 방영 1차 조사때 기름유출로 인해서 마음 졸였었는데 오늘 잡은 미호종개로 인하여 하천에 대함이 달라질수도...... 도룡뇽으로 인하여 천성산 공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
미호종개
모래가 있어야하며 ,물이 흘러 내려가야하고..... 다 큰 성어의 크기는 고작 7센티라네. 얼핏봐서는 참종개랑 비슷
드디어
기다리던 미호종개를 찾다. 4마리를 잡았는데 큰 수확이라고 ,전날의 피곤함이 다 사라지고.....
열심히 족대질 하시는 두 선생님
오늘은 미호종개를 만나야 할텐데......
두번째 지점
총 5군데 포인트중 두번째 지점 비가 온 뒤끝이라 물고기 잡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녹색지대 2차 조사를 다녀와서
오랜만에 만난 모습들, 출발에 앞서서...... (어른10명,학생들7명)
지구의날 기념 녹색시민 한마당
지구의날 기념 녹색시민 한마당 올해로 37번째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회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녹색시민 한마당을 서대전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화학비누 대신 우리몸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대안에너지 체험, 벼룩시장이 열려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만드는 천연비누 만들기▲ 녹색생활학교를 수료한 김형숙 회원이 천연비누만들기 강의를 해주셨고 행사에 참여한 회원 및 시민들은 직접 만든 비누를 우유팩에 담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