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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변경

오형미 회원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소식지가 반송되어서 연락드릴 참이었어요.. 바뀐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주소변경

이사를 했습니다. 중구 태평동 버드내마을아파트 2단지 217동702호, 전화는 525국으로 국만 바뀌었습니다. 우편물 발송등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한마당 참가회원님들께

안녕하세요.. 회원님. 시민참여부 박현주입니다. 회원한마당 접수마감이 되었습니다. 모두 47명의 회원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내일 즉, 7월 5일 출발인데요, 준비사항 등을 다시 공지드립니다. -가는 날: 7월 5일(토) -출발장소: 중구청앞 5시 -준비물: 손수건, 개인컵, 여벌옷, 우비(비가 와도 갯벌에 가니 준비해주세요), 세면도구. *기타 변경사항 저녁을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먹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시면 좋습니다. 연락처: 박현주 017-438-7506...

[성명서]대전경륜장을 위한 유등천변도로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

자연하천구간에 천변도로가 웬 말인가! 대전시는 대전경륜장 위한 유등천변도로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민 70%가 반대하는 경륜장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민선자치시대의 흐름을 역행할 뿐 아니라, 향후 이 지역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와 저항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대전시는 지난 6월 10일 대전경륜장 건설 부지를 그린벨트 지역인 안영동으로 결정하면서 지역주민의 반발과 안영동 주변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우려하는 여론에 부딪치면서...

우와족의 승리

2001년 녹색연합 본부의 이태화 씨가 소개했던 콜럼비아의 우와족 이야기 아시죠. 이들이 드디어 석유 기업 옥시덴털 페트롤리업을 굴복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셨나요? 반가운 소식이라 함께 나눔니다. 안데스 원주민 '우와'족의 소중한 승리 '집단 자살' 선언 등 힘겨운 투쟁… 미 석유기업 몰아내 콜롬비아의 한 원주민 부족이 미국의 거대 석유기업과 벌인 투쟁에서 소중한 승리를 거뒀다. 미국의 옥시덴탈 페트롤륨(Occidental Petroleum)이라는 다국적...

캠페인 함께 하세요

1.일정 2003년7월9일 오후 2시 부터 6시까지 2.장소 유성구 신성동 대림상가 앞 3.세부계획 14:00 학교급식법 개정 및 조례제정 서명전 연구단지운동장 훼손 반대 감사 청원 서명전 17:00 에너지 절약 캠페인 18:00 종료 및 평가 4.캠페인 의의 환경단체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 중요한 현안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는데 의미가 있다. 5.참가문의 대안사회팀 유병연...

www.greenwith.or.kr은 접속이 안됩니다.

녹색연합 홈페이지를 즐겨찾아주시는 회원님들, 네트즌 여러분. 오는 7월 1일부터 도메인 사용 만기에 따라 www.greenwith.or.kr로 접속이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99년부터 이 도메인을 써왔는데요, 올해로 만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주소창의 주소가 www.greenwith.or.kr가 아닌지 확인해주시고요, 앞으로는 꼭 www.greendaejeon.org로 접속해주세요....

7월 여울하천답사 연기

7월 6일로 예정되었던 여울하천답사가 7.5-6일 회원한마당과 겹쳐서 다음달로 미루어집니다. 다음달 하천답사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회원한마당 장소변경- 새만금으로

새만금 갯벌에 생명과 평화의 녹색 빛을 전해 주세요~ 2003년 제 2회 전국녹색연합 회원한마당 함께 해요~! 녹색은 생명의 빛깔입니다. 생명은 님에게도 숲속의 나무에게도 갯지렁에게도 있습니다... 새만금 갯벌.. 생명의 대지인 새만금에도 그 생명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명의 소리가 사라지고있습니다. 얼마 전 아무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새만금의 숨통인 4공구가 막혔습니다. 귓전에 숨의 헐떡임이 느껴집니다. 녹색에 물들어 있는 생명의 빛을 새만금에 스며들게 하고...

개구리 사진전시회 “왕눈이는 어디에”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6월 23일, 논산에서 드디어 개구리사진전시회가 열렸다. 23이 오후 2시 취지설명과 축하인사를 듣는 것으로 간단한 개막행사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논산지역의 여가동아리 “늘푸른나무”의 회장이기도 한 권선학 회원과 자원활동가들이 초록색 조끼를 입고 분주하게 전시장을 오가고 있었다. 첫손님은 논산지역의 정신지체장애우들이었다. 바깥 출입이 적은 이들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즐거워하였고, 어린아이처럼 개구리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들었다. 모두들 귀엽다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