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벽정의 문앞에서 안쪽을 관찰하시는 선생님
블로그
서벽정으로 가는길
서벽정
무주구천동
선생님들 흔들흔들 다리위에서 기념촬영
무주구천동 일석대
일석대라 기억되는데...
민들레
노랫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꽃다지와 꽃마리
꽃다지의 노래에 홀딱 빠져버린 샘님들 꽃다지 꽃과 꽃마리 꽃의 차이를 알아보세요
금요일(4/8) 수업공지
정읍천과 전주천 견학입니다.(9시-4시반) 출발장소와 시간: 남문에서 9시 (유성나들목으로 나갈 예정이오니 그 쪽 선생님들은 중간에 합류하세요) 점심은 식당이용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소금쟁이
개구리알 위로 소금쟁이가 짝짓기를 하네요
길마가지나무
올괴불나무가아니라 길마가지나무입니다
회원 로그인제는 닫힌 시민운동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로그인제를 통한 글쓰기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또한 그것이 시민운동 이라는 관점에서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제한 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될 소지가 있는것도 사실인 듯 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으로는 목적이 분명한 단체에서 로그인를 통한 의견 제시는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회원간의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의 하나이며 녹색연합 활동 상황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운동정신에 위배되고 회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글들이 많아 진다면...
녹색게시판 사이버 테러..
4월 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어떤 익명의 사람이 녹색게시판에 100여건이 넘는 욕설글을 도배하였습니다. 내용은 없는데 쌍욕이 담긴 제목과 이름을 썼더군요. 서둘러 지우긴 했습니다만, 조금 당황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늘어나면서 광고성 스팸에 시달린지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당황스런 스팸은 처음입니다. 많은 시민단체가 사실무근, 비논리적인 비방과 욕설의 사이버 테러에 시달려 글쓰기 권한을 회원에게만 부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단체도 이같은 제도도입을 공식화해야하지...
자란
난초과의 자란입니다. 우리집 화분에서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