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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집일까?

자연주의 집은 과연 누구 것이란 말인가? 자연이 부를때 자연주의 집으로 누구라도 찾아가면 반가이 맞이해 준답니다.

긴장

몰카의 움직임을 주시하시는 쉬리 눈빛이 뭔가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필링이 안 오네요.

갑천순례 준비로 정신없는 꺽지 @@;;

2005_갑천순례_자원교사_교육자료.hwp 갑천순례 코스와 지점들이 예년에 비해 많이 바뀌면서 여러가지 고민되는 부분이있고 재미있을 것같은 기분도들고 좀 복잡합니다. 내일 수업에는 오전에 참가하기 힘들 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수업장소를 첫날 숙소부근으로 해야 할 것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둘째날에는 곤충관찰 분위기가 안나올 것같습니다. 마지막 밤이기 때문에.......... 그리고 둘째날 마을탐사때 송준기묘소까지 들어 갔다와야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그부분 해설해주셨으면...

고삼

콩과, 별명'도둑놈의 지팡이' 어긋나는 깃꼴겹잎으로 15~40개의 작은 잎이 마주 붙는다. 꼬투리 열매는 씨가 들어있는 부분이 볼록 튀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