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0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소전리의 30여호 집들은 모두 노인들만 한 두분씩 사시구요. 이전엔 한지를 만들던 마을이었답니다. 지금은 중국산에 밀려 중단이 되었는데요. 다시 생태마을, 특화마을을 꿈꾸며 종이만들기를 복원하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