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에서 시급히 없어져야 할 수중보 사진입니다. 기행코스에 3개가 있습니다. 없애지 못한다면 최소한 물고기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어도(어로)를 새로 건설해야 합니다. 우리 녹색연합에서 대전시에 강력하게 요구해야 할것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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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갑천기행
창립 8주년기념 신입회원 갑천기행 사진입니다
신입회원 갑천기행
창립 8주년기념 신입회원 갑천기행 사진입니다
신입회원 갑천기행
창립 8주년기념 신입회원 갑천기행 사진입니다
신입회원 갑천기행
창립 8주년기념 신입회원 갑천기행 사진입니다
창립8주년기념 신입회원 갑천기행
창립 8주년기념 신입회원 갑천기행 사진입니다
신입회원갑천기행을 마치고
지난 2월의 가족기행을 기억하시나요? 야실과 노루벌, 괴곡동과 탑립으로 이어진 일정을. 그것을 준비하기위한 우리의 노력과 분업화되었던 첫해설을. 그 기행을 통해서 가족들의 가슴에 남겨주었던 갑천에 대한 새롭고 소중한 사실들에 우리는 참 가슴벅찬 보람을 느꼈었지요. 오늘도 그랬습니다. 가입기간은 달랐지만, 녹색연합의 한가족이 되심을 환영하고, 녹색의 주력사업 가운데 하나인 갑천살리기를 몸으로 느끼게 하기위한 기획이 참으로 잘한 행사였구나...하는 생각을 갖게했으니까요. 다섯살...
용운지역 공부방 마치고
도솔체육관에 10시반 집결. 내원사 입구까지 열을지어 올라갔습니다. 지난여름 야실과 세편이에서 곤충과 어류체험을 한 아이들이라 낯이 익더군요. 저학년에 편중되어져 내원사에서 정상으로 오르지않고, 바로 고개를 넘어 갑천으로 넘어갑니다. 가면서 돌탑에 기원하기,때죽나무이야기, 국수뽑아보기, 소나무가 아파하는 이야기, 다양한 가을열매채집 등을 해봅니다. 그늘진 산길을 내려오면서 한기를 느끼던 아이들. 따뜻한 볕이 내려쪼이는 갑천의 모래밭에 내려와 고라니의 발자욱과 똥을 발견하면서...
신입회원 갑천기행
가족이 한명씩 작품자랑
용운지역 공부방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힘이 장사
하루를 살아도 하루살이처럼 살아야하거늘... 하루살이 보약맥이기운동이라도 벌여야 할까비...
또다시 물에
올해는 진짜 다 끝났는 줄 알았는데... 날도 추우니까 물도 시렵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