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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 자연으로 가요

보도자료(대청호)[0].hwp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대동세상 대전충남녹색연합 우) 301-822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 전화 253-3241~2 F. 253-3244 /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06. 05. 22 (월) 발 신 : 대전충남녹색연합 (담당 : 유병연 국장 253-3241, 019-432-3132) 수 신 : 각 언론사 환경담당 기자 제 목...

‘학교급식지원조례제정’ 100% 찬성, 예산은 ?

보도자료(0605_20_학교급식_지원_관련_자치단체장_후보답변_결과).hwp “질 높은 친환경 급식,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권 확보” 【수신】교육(사회) 담당 기자 【발신】상임대표(성광진, 016-433-4998) 【담당】집행위원장 유병연(019-432-3132) 【일시】2006년 05월 20일 【매수】 총 5 매 【제목】‘학교급식지원조례제정’ 100% 찬성, 예산은 ? 5/31 자치단체장 후보에 대한 질의서 답변 결과 - 1. 학교급식지원조례제정주민발의를위한대전시민연대(이하...

청수리마을 산허리마다 송전탑 박혀

청수리마을 산허리마다 송전탑 박혀 9. 금북정맥 금자봉-백월산 ▲홍성군이 까치고개 옆에 새로 조성중인 위생쓰레기매립장▲ 청양 운곡면의 금자봉(325m)에서 남서쪽으로 문박산(337m)-여주재-천마봉(422m)-오봉산(498m)을 차례로 거쳐 금북정맥의 가장 남쪽 봉우리인 백월산(571m)에 이른다. 백월산에서 숨을 고른 금북정맥은 다시 힘차게 북진한다. 보령 청라면과 청양 화성면의 경계를 따라 스무재-은고개-가루고개를 거쳐 올라가면 금북정맥의 최고봉인 오서산(790m)이...

일을 또 벌렸습니다.

봄이 벌써 가려고 하는지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선생님들 얼굴뵌지가 오래되서 얼굴잊어버리겠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한번 했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두가지 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쁘시다라도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19일)에 사무실에서 모였으면 하고요, 스코프를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이날 가지고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금요일날 사무실에서...

초청강연[한미FTA 쟁점과 과제]

전 청와대 국민경제 비서관 정태인님을 모시고 [한미FTA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가 열립니다. 관심이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 제 : 한미 FTA 쟁정과 과제 - 일 시 : 2006년 5월 25일(목요일) 저녁 7시 - 장 소 : 오류동 하나은행 10층 대강당 - 강 사 : 정태인(전 청와대 국민경제...

산야초의 생명력을 느껴보세요~[백초효소 담그기]

▲백초 다듬기▲ 푸르름이 가득한 5월!! 산야초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는 백초효소 담그기를 회원모임 들뫼풀과 함께 진행합니다. 빼어난 자연을 자랑하는 금산 신안사에서 진행될 백초효소 담그기는 백 가지의 산야초로 만들어 사시사철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회원님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5월 21일(일요일) 출발시간 : 오전 9시 ◆ 모이는 곳 : 중구청 앞(지하철 중구청역 1번출구) ◆ 행사장 : 금산군 제원면 신안사 ◆...

5월12일(금)

오전에 대청호 찬샘마을 들어갑니다. 오후 금산 진산 청강학교에서 있을 1박2일 생태조사중간평가에 정경례샘 잘 다녀오세요.

벌목, 채석…. 석지골고개 곳곳 상처

벌목, 채석.... 석지골고개 곳곳 상처 8. 금북정맥 차령고개-금자봉 ▲지방도 629호선의 곡두터널. 금북정맥의 곡두재를 통과한다.▲ 금북정맥의 세 번째 탐사 구간은 차령고개 봉수산-청양 금자봉이다. 차령고개 봉수산-석지골고개-개치고개-곡두재-갈재고개-각흘고개-봉수산-천방산-극정봉-차동고개-장학산·관불산-야광고개-국사봉-금자봉에 이른다. 금북정맥이 공주 정안면과 천안 광덕·송덕면의 경계를 따라 서쪽으로 뻗어가다가 아산 송악면, 예산 대술면, 공주 유구읍의 삼각점에 우똑 솟은...

[순례 마지막날]외공리 덕천서원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의 자연과 온 몸으로 소통하기 위한 길떠남인 녹색순례의 마지막 날. 어젯밤 그동안 낮은 몸과 마음으로 걸었던 6박 7일동안의 마음들을 길동무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지리산 양민학살현장 중 한 곳인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로 발걸음을 옮겼다. 외공리에서  이라크를 떠올리다. 1951년 3월 12일 시천면 외공리 점동마을 소정골짜기. 피난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양민 500여 명이 11대의 버스에 실려와 김종원 인솔 하의 11사단 9연대...

하늘에서 본 금남호남정맥

▲ 덕유산 자락 육십령 일대를 파헤친 마사회의 장수 경주마목장의 전경, 마사회이 이윤을 보장하기 대규모 산림훼손과 생태계 파괴를 해야하는지 강한 의문이 제기된다. 마사회가 아니면 어느 기업이 이윤과 관광지 위해 백두대간을 이렇게 대규모로 훼손할 수 있을지 의문을 낳고 있다. 마사회 경주마목장의 주요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 마사회 경주마목장은 공사하는 방법도 환경파괴적인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산림이나 녹지의 보전은 염두에 없는 듯, 일부의 녹지조차 마구잡이로 파헤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