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설사 두번째기수의 선생님들이 수업을 시작합니다.
설레임과 두근거림 기대와 걱정등등 여러가지 맘이 교차합니다.
수요일 첫번째시간 그 분위가 어떨지 정말 기대가됩니다.
예전에 1기선생님들 첫강의때 제가 강의 준비하면서 클래식을
틀어놓고 있었는데 저는 선생님들이 아무말씀이 없으시길래
다들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닌것을 알고 ^^
이번에 수업받으시는 선생님들은 12명입니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일 것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그리고 1기선생님들도 이번 강의에 몇개정도는 새롭게
들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다시한번 2기선생님들과 재미나게 수업들으려합니다.
기다려집니다. 수요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