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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종개를 지키는 청소년들

본 영상물은 환경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지역의 청소년들(S.E.W Guardian팀)이 천연기념물이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인 미호종개를 소재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우리단체의 회원이기도한 이들의 활동은 인터넷 블로그(www.blog.naver.com/mihojonggae)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를...

오이맛사지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아래 그을린 피부를 달래주는 것은 오이맛사지가 최고이죠!

마을에 들다!

순례기간동안 여러마을에 들어가 어른들과 인사도 나누고 재미난 이야기도 들었다는... 그런데 하필 마을에 간날이 인근 어른신들 잔치날이어서 허탕치고 돌아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송전탑 해법없나]'주민없는 건립' 안된다

[송전탑 해법없나]'주민없는 건립' 안된다 ⑤주민 희생만 강요해서야 전진식 회원(충청투데이 기자) 20여 년 전, 충남 청양군 청양읍 청수리에 전력소가 들어설 당시 주민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용당리 등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송전탑이 마을 어귀에 세워지고 고압전선이 마을을 가로질러도 반발하지 않았다. 공익시설인데다 '나랏님'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감히' 반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청수리 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지역발전을 기대하며 환영하기도 했다는 게...

전자파 규명없이 '말로만 안전'

전자파 규명없이 '말로만 안전' [송전탑 해법없나]④ 외면하는 한전·뒷짐진 지자체 전진식 회원(충청투데이 기자) 전력·변전소, 고압 송전선로 등이 마을을 경유해 신설될 예정이라면 주민들은 일단 반대 목소리를 낸다. 공익시설일지라도 전자파에 대한 공포와 지가하락, 경관 침해 등 각종 피해를 우려해서다. 물론 추후 협의에서 마을 경유를 합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충남 청양 용당리처럼 반대 주장을 굽히지 않거나 청수리처럼 한전 측과 주민 대표단 간 합의가 있었더라도 반대의...

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 참가자 모집

< 2007 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 참가자 모집 > 우리 동네 대기질 점검, 청소년과 시민들이 직접 나선다. 이산화질소 간이 측정 전국최초 1,000지점 조사 / 대전-오사카 공동 국제조사 대전충남녹색연합 조사 참가자 모집 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은 우리 지역의 푸른하늘을 되찾기 위한 시민운동으로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사가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전 BLUE SKY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대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질소의 농도를 청소년과 시민들이 직접...

'대청호한마당'에 초대합니다.

대청호 한마당 대청호 상하류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대청호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청호상류지역과 중하류지역의 대청호보전운동을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수려한 대청호의 모습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대청호 보전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7년 9월 8일 (토) 10시~16시 ▶ 집결장소 : 중구청 9시 00분 출발 ▶ 행사장소 : 대청댐 물문화관 광장 ▶ 참가인원 : 선착순 40명 ▶ 참 가 비 : 무료 (※점심제공) ▶ 참가신청기간 :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