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자연학교 넷째주 수업 활동 사진입니다. 월평공원을 오르면서 등산로의 훼손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정상에 올라 갑천 자연하천구간을 조망해 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신나는 자연학교' 사진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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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자연학교를 마치고….
승윤이 깜짝 놀랐었고 수안이 목말라 혼났고 서현이 신났고(동생이랑 붕어빵) 지혜 헤어스타일 확 바뀌었고 해빈이 파란 컨셉..... 좀 힘들었겠지만 예정했던 장군약수터보다는 훨씬 쉬었다는 사실!! 장군약수터 가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구나. 갑천의 시작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푹 쉬고 다음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힘든 하루였지요?
자연학교치곤 힘든 하루였을 거예요. 그래도 도솔산 정상에서 바라본 자연하천구간을 잊지않길 바랍니다.
10월 금강올레~길 동행
10월 금강올레길 동행해주신 손장희, 한원규, 민홍석, 장현자, 백해정, 최수경, 조덕희, 이현호, 성주용, 이병연 회원 가족, 김나리, 정동국, 이인수, 임대중 회원님 고맙습니다! 11월에도 함께 가요~
자원활동 고맙습니다!
김형숙 회원께서 사무처에 오셔서 후원초청장 발송작업을 도와주셨고, 이은실 회원께서도 사무처에 오셔서 공문정리 및 소식지 봉투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두 분 다 직장일 하느라 피곤했을텐데, 방실방실 웃으며 해 주셨답니다....
시민이 잰 대전 대기오염농도 여전히 '심각'
시민이 잰 대전 대기오염농도 여전히 '심각' 시민조사단 조사 결과... 국가기준치 초과 지점 6곳...
09대기조사결과발표 기자회견
2009대전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10월 21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있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에 송정기 차장님과 녹색연합 이상덕 대표님 참석, 조사에 참가한 노은고에 박하연, 우규연 학생, 어은중에 박건형 학생, 박용식 님, 녹색연합 회원 원유현 학생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조사결과과 시민제안을 발표 하였습니다. 조사결과와 기자회견문,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블루스카이프로젝트 홈페이지(www.blueskykorea.org)...
10월 금강 트래킹
지난 10월 18일, 금강올레길이라는 주제로 금강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약 20여명의 회원이 참석, 둔주봉에 올라 한반도 지형도 보고, 안남면 우체국에 제비집도 보고..... 이전 트래킹 참석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금강트래킹 인기가 높습니다^^ 트래킹 중에 11월 초에 천년은행나무를 주제로 번개트래킹(?)을 가지려고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11월에도 금강올레길 걷기는 이어집니다~ 쭈욱~~~ 이젠 정말 놓치시면...
10월 금강 트래킹
지난 10월 18일, 금강올레길이라는 주제로 금강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약 20여명의 회원이 참석, 둔주봉에 올라 한반도 지형도 보고, 안남면 우체국에 제비집도 보고..... 이전 트래킹 참석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금강트래킹 인기가 높습니다^^ 트래킹 중에 11월 초에 천년은행나무를 주제로 번개트래킹(?)을 가지려고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11월에도 금강올레길 걷기는 이어집니다~ 쭈욱~~~ 이젠 정말 놓치시면 후회하세요~~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10월 금강 트래킹
지난 10월 18일, 금강올레길이라는 주제로 금강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약 20여명의 회원이 참석, 둔주봉에 올라 한반도 지형도 보고, 안남면 우체국에 제비집도 보고..... 이전 트래킹 참석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금강트래킹 인기가 높습니다^^ 트래킹 중에 11월 초에 천년은행나무를 주제로 번개트래킹(?)을 가지려고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11월에도 금강올레길 걷기는 이어집니다~ 쭈욱~~~ 이젠 정말 놓치시면 후회하세요~~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생태적 치유와 4대강 개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
생태적 치유와 4대강 개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 - 일시: 2009년 10월 24일(토) 오후 2시~6시 - 장소: 성모여고 내 예수수도회 교육센터 2층 (성모여고 내) - 내용: 1강, 황종렬 박사 -사도직의 시대적응과 생태 영성 ...
송진우와 함께 "금강아, 흘러라!"
. 금강을 살리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의 만원후원자가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클릭! 회원님! 들판에는 무르익은 오곡백과를 거두어들이는 일손이 정말 바쁜 것 같습니다. 땅은 묵묵히 자기 몸을 벌거벗고 인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데 인간들은 자기 멋대로 산하를 파헤치고 챙기려 드는 것은 신도 막을 수 없는 죄악인지도 모릅니다.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참된 녹색이 무엇인지 참된 성장이 무엇인지 알 수 없도록 오랜 가뭄으로 빛깔이 바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