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밤, 별빛같은 와인과 일이오삼 밴드의 목소리

2016년 10월 24일 | 기후위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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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같은 와인과  셰프님의 산뜻한 요리의 만남!
후원의 밤에 오시면 만날 스윗하지만 헤비한 독일 레드와인, 와인전문점 트래비니 강철호 대표가 추천해주셨지요. 여기에 라기균 셰프의 산뜻한 샐러드와 든든한 샌드위치, 불고기 그리고 김선경 회원이 준비한 아몬드페스트리! 와인과 함께 즐기는 산뜻한 요리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을 산뜻하게 일이오삼 밴드
1253(일이오삼)은 2월3일 디지털 싱글 ‘시작!’ 발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 하고 있으며 달달 감성이란 타이틀을 앞세워 달달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부터 누구나 공감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소통 할 수 있는 밴드입니다.

원도심 상가 발전을 위한 대전시 공모사업인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에도 3년 연속 참여 경력이 있으며, 대전 치맥페스티벌 버스킹공연 및 대학로, 공원, 엑스포 시민 남문광장, 세종시 플리마켓에도 초청되어 공연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공모사업과 다양한 행사 공연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요나 팝을 편곡해서 연주 하기도 하고, 듣기 편하고 신나는 자작곡 위주로 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안 오실 이유가 없습니다! 꼭 함께 해 주세요^^ 든든한 후원도 챙겨주세요!
든든한 후원약정 하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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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콩과 포인트로 쉽고 빠르게 후원하는 해피빈 모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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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후원의 밤 <이토록 아름다운 녹색>의 공연을 맡아준
1253밴드의 노래 ‘거미가 줄을 타고’입니다. 달달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 너무 좋지 않나요? 후원행사에 오셔서 라이브로 들어보세요^^
1253밴드 ‘거미가 줄을 타고’ 들어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