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2일 | 자연생태계
6.01~6.12
대전충남녹색연합
금강 조정경지장 주변 더 파헤치고…공주 경비행기 이착륙장은 방치돼 <06/02,경향신문>
공주시 옥성리의 경비행기 이착륙장은 방치되어 있고, 공주시는 금강변에 이착륙장을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 친수치구 위주로 지구지정이 이뤄져 생태계훼손이 가속화 될 듯
태양빛 받으며 녹색 꿈 키우는 어린이 유치원 탄생 <06/01 오마이뉴스>
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는 태양지공 4호를 숲생태유치원에 설치. 에너지 기후변화 환경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마을에너지 자립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
가축분뇨 관리 더 깐깐해진다 <06/03,중도일보>
수질오염의 주범인 가축분뇨 불법투기와 액비살포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천안·아산·당진시, 청양·홍성·예산 등 삽교호 유역 6개 시·군에 도입
충남권 조력발전, 불씨 다시 살아날까? <06/10,금강일보>
추진 중단된 가로림·아산만 조력발전사업
정부 7차 전력 수급계획 내 포함 여부 촉각
“충남의 에너지다소비형 산업, 쇠퇴 우려된다” <06/11, 오마이뉴스>
충남지역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던 철강, 석유화학, 석탄화력 등 에너지다소비형 산업구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고갈로 인해 지역경제 전체가 정체 또는 쇠퇴할 가능성이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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