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마지막주 대전충남지역 녹색뉴스

2015년 5월 29일 | 자연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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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30

대전충남녹색연합

 “정부, 앞에선 “4대강 부실” 뒤에선 ‘5대강’ 추진” <5/26,경향신문>

부는 앞에서 4대강 사업을 “총체적 부실”로 매김하고, 뒤로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5대강의 친수지구를 대폭 늘린 마스터플랜을 그려가는 이중적 행태를 보임

정부 ‘5대강 사업’ 극비 추진]“아파트 빼고 거의 모든 오염시설, 5대강변에 허가하려 하나” <5/26 경향신문>

섬진강을 포함한 5대강에서 친수구역이 1.5배나 넓어지고, 도입시설 규제도 완화. 금강변에 거대억새단·경량항공기 이착륙장·조정경기장·유람선선착장·요트경기장·강수욕장 등 개발계획

‘큰빗이끼벌레’가 금강에 돌아왔다<5/28,오마이뉴스>

금강에서 큰빗이끼벌레가 처음으로 발견됨

홍성 죽도 ‘에너지 자립섬’ 된다 <5/29,중도일보>

홍성군은 한화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죽도를 전체소비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자체생산하는 에너지 자립섬으로 만들기로 함

www.greendaeje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