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점심시간.
고지현 팀장과 심현정 간사가 중앙로에서 투표독려캠페인을 했습니다.
점심식사하러 가는 직장인들과 버스 안의 시민들이 모두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어떤 이는 ” 투표 꼭 할께요!” 라고 약속해주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 아고~ 춥고 팔 아프게 이렇게 하루 종일 있어요?” 라며 걱정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이제 정말 ‘내일 모레’ 네요.
투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하면 후회하는 시간은 5년입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투표합시다!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