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팀의 발표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간단한 심사평이 있었습니다.
모든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은 지난해 보다 훨씬 높아진 청소년들의 수준과 심사하기 보다는 오히려 많은 배움과 자극을 받고 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참가팀 모두모두 정말 잘했습니다! 박수~ 짝짝짝!
아, 이번 환경대상에는 평가단들 외에도 반가운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작년에 대전청소년환경대상에 참여하여 수상한 후 함께 일본환경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입니다. 오랜만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