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목) 저녁 7시 30분에 고연 회원의 일터인 ‘놀이와 배움이 있는 씨앗’에서 유성구 동네회원모임을 했습니다.
원지영, 정향순, 정복희, 조명오, 조인영, 고연, 한단, 민성기 회원님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먹을거리 한가지씩 가져와서 영화 관람을 하기로 했는데요, 영화는 패스트 푸드의 위험성을 이야기한 ‘슈퍼 사이즈 미’를 봤습니다.
먹을거리도 가득하고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 편히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관람 후, 소감나누기도 했는데, 자연스럽게 패스트푸드를 먹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상황, 그리고 교육에 대한 이야기 했습니다.
좋은 영화도 보고, 고민도 나누고, 마음도 쌓는 유성구 동네회원모임, 너무 즐거웠습니다!
장소제공해주신 ‘놀이와 배움이 있는 씨앗’의 고연 회원께도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