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3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전국환경단체 회원과 활동가들이 모여 4대강사업저지전국집회를 열었습니다.
김석봉 환경운동연합 대표, 국회의원 홍희덕, 유원일, 김상희, 박김영희 의원을 시작으로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이상덕 대표를 비롯해 4대강사업으로 파헤쳐지는 영산강, 낙동강, 한강운하저지를 위해 싸우는 각 단체대표들이 규탄발언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한 이원배 회원과 이상덕 대표, 사무처 활동가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생명의 숲 활동가들과 함께 4대강사업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