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 대기환경
11월 추운바람에도 끄떡없이 트래킹길에 오르신 강철 회원님들이 계셨으니… 문의면 소전리, 후곡리를 걸으면 만난 까치와 대청호, 마을 어른들 맛있는 모란국에, 시골청국장까지.
조용히 자연을 만나 말을 걸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함께 하신 홍성찬 회원님께서 찍어주셨어요. 예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