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을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발걸음 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식사준비에 도움 주신 최장희, 김승권 회원과 거머리 기자단 친구들.
팜플렛과 선물 챙겨주신 이은실, 이애라, 김나리, 유지현 회원님
고운 목소리로 최고의 사회를 봐 주신 최수경 대표님
멋진 기타연주 원유현 회원과 멋진 목소리의 조용찬 회원까지.
손님 맞이와 이런저런 준비를 도와주신 대표님, 운영위원 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녹색의 길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