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석면 대책 국제 심포지움 사진

2009년 8월 24일 | 대기환경


지난 8월 21일, 대전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석면 대책 심포지움 사진 입니다.
이날, 양국의 석면 관련 전문가들이 자리한 이번 심포지움은
김인식 의원,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시민환경연구소,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주관 하였으며, 일본의 석면피해 실태 및 문제, 보상과 대책등을 들어보고 대전시의 석면문제및 계획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일본 석면 전문가 및 변호사등 총 6명, 김인식 의원, 김규복 대표, 임윤식 환경정책과장, 김수영 을지대학교 교수, 우경선 환경소송센터 소장, 최충식 대전시민환경연구소장, 강동묵 부산대학교 교수, 이용진 순천향대학교 교수등 약 50여명이 자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