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대전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석면 대책 심포지움 사진 입니다.
이날, 양국의 석면 관련 전문가들이 자리한 이번 심포지움은
김인식 의원,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시민환경연구소,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주관 하였으며, 일본의 석면피해 실태 및 문제, 보상과 대책등을 들어보고 대전시의 석면문제및 계획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일본 석면 전문가 및 변호사등 총 6명, 김인식 의원, 김규복 대표, 임윤식 환경정책과장, 김수영 을지대학교 교수, 우경선 환경소송센터 소장, 최충식 대전시민환경연구소장, 강동묵 부산대학교 교수, 이용진 순천향대학교 교수등 약 50여명이 자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