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실마을

2004년 10월 28일 | 대기환경

버들치를 금산지방에서는 중태기라고 하나봐요.
1급수에서나 살수 있는 버들치를 비유해
청정한 마을이란 뜻이겠지요.
실제 깨끗한 냇물이 마을을 가로질러 흘렀답니다.
맑고 깨끗한 고장에서
아주 맛난 사과를 직접 따 보는 기쁨.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