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 회원소식나눔터
오늘 오후 장동재 회원께서 사무처에 방문하셨어요. 한 번 들러야지 했는데 이제야 왔다고, 근래의 안부를 묻고 빵도 사주셨지요. 고맙습니다,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