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생태하천과 중복 수박선물!

2012년 7월 31일 | 회원소식나눔터


지지난주 초복에 이어, 지난주 토요일인 28일 중복이었습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복스러워요. 허허허!
월요병에, 더위에 반쯤 정신을 놓고 타자를 두드리고 있을 때,
누군가 사무처 문을 ‘똑똑똑!’ 두드렸습니다.
대전시 생태하천과에서 활동가들 올 여름 더위 잘 보내라며 ‘수박’을 2통이나 사오셨습니다.
그 크기와 무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_+
보내주신 수박은 이웃 식구들과도 사이좋게 나눠먹고,
사무처를 찾아온 손님들과도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박이 참 달고,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