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 운영위원이며 양서류 전문가이신 문광연 선생님께서
9월22일(목) 한겨레 울림마당에 글을 쓰셨습니다.
올 여름 맹꽁이모니터링으로 사무처와 긴밀한 연락과
비오는 밤에, 주말도 없이 맹꽁이 모니터링에 열정을 쏟으셨던 문광연 선생님!
‘환경지표’ 맹꽁이, 대전 도심서 우는데… 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7348.html
우리단체 운영위원이며 양서류 전문가이신 문광연 선생님께서
9월22일(목) 한겨레 울림마당에 글을 쓰셨습니다.
올 여름 맹꽁이모니터링으로 사무처와 긴밀한 연락과
비오는 밤에, 주말도 없이 맹꽁이 모니터링에 열정을 쏟으셨던 문광연 선생님!
‘환경지표’ 맹꽁이, 대전 도심서 우는데… 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7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