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 회원소식나눔터
박희춘, 김형숙, 손장희 회원께서 함께 해주셨어요. 간간히 내리는 이슬비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꿋꿋히 강을 지키기위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