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0일 | 회원소식나눔터
이구순 회원께서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미납되었던 회비를 납부하셨습니다. 제대로 내지 못해 미안하다는 이구순 회원에게서 희망을 보고 힘을 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