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원께서 편집장으로, 박선미 회원께서 기자로 활동하시는 ‘작은기쁨’이라는 월간지가 사무처에 왔습니다.
따뜻하고 알찬소식으로 가득한 월간지로 사무처에서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기대해 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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