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 회원소식나눔터
김승권 회원께서 맛있는 채식삼계탕을 해 주셨답니다. 그것도 말복에~ 백김치와 메론도 사무처 식구들의 더운 영혼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