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월평공원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물을 채집하고 액자를 꾸며 작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자연에서 놀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는 아이들..
늘 만나면 반갑고 헤어질 땐 아쉬운
가을 햇살처럼 해맑은 친구들입니다..
지난 10월 20일 월평공원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물을 채집하고 액자를 꾸며 작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자연에서 놀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는 아이들..
늘 만나면 반갑고 헤어질 땐 아쉬운
가을 햇살처럼 해맑은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