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갑천반-냉이모둠

2012년 5월 15일 | 신나는자연학교



우리 이웃 가까이 알을 품는 백로가 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죠. 백로와 황로는 보았는데 해오라기를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가장 인상깊은 새가 뭐냐고 그랬더니 거위라는 아이가 있었죠. ㅠ.ㅠ
재연이가 다쳐서 속상했는데 딱지가 앉았나 모르겠네요.. 괜찮니? 재연아
얘들아! 자연학교 올땐 항상 긴 바지에 운동화신고 오세요. 이제 모기도 물고 풀잎에 스치기도 한단다. 연필도 꼭 가져오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