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사진으로 다시 만난 버드나무..
반갑기도 하고 그새 생기를 잃은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없어서 외로운가 봐요…
지난 10월 8일 월평공원에서
신나는 어린이 자연학교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만든 작품
‘갑천에 누워 자는 큰 나무’가 10월 10일자 인터넷 한겨레에 실렸습니다.
아래 링크를 열어서 확인해 보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0153.html